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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생태공원, 새 명소로 각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8-24 0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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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간부 50명, 노-페이퍼 전략회의 일환 현장답사 예정
낙동강을 공유하고 있는 남후면 단호리와 하아리, 풍산읍 마애리가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남후면 단호리에는 지난 2010년 문을 연 낙동강생태학습관과 단호샌드파크가 조성되고 있고, 풍산 마애에는 마애선사유적관과 마애 솔숲문화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남후면 하아에는 2010년 준공한 하천종합실험센터와 함께 하아그린파크가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최고의 청소년 수련시설인 하아그린파크 조성공사는 현재 9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하천종합실험센터와 인접한 18만8천㎡부지에 21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하아그린파크에는 지하 1층, 지상3층 200명 수용규모의 생활관이 조성된다.

또 수련의 숲, 다목적광장, 서바이벌 게임장, 생태습지관찰원, 250명 수용할수 있는 야영장, 축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수련시설과 초화원도 조성된다.

하아그린파크 조성이 마무리되면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휴양, 레크리에이션 및 야영활동 체험이 가능해 하회마을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뿐 아니라 최고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남후면 단호리 낙동강생태학습관 인근에 조성중인 단호샌드파크는 낙동강 수변의 넓은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가족단위 휴양공간이며 내년 말 개장된다.

남후면 단호리 백사장 29,300㎡에 63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샌드 파크는 현재 50%의 공정을 보이는 가운데 오토캠핑장과 전통마당, 텐트야영장, 주차장 등 다양한 수변시설이 들어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여기다 기 조성된 낙동강생태학습관은 생태전시실, 영상관, 관찰장, 습지 조망시설을 갖추고 있어 낙동강의 생태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다.

풍산 마애 일원에 후기구석기 유물이 출토되며 조성한 마애선사유적전시관은 선사시대의 생활상과 안동지역 출토 문화재를 볼 수 있다.

한편 권영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24일 하아그린파크 생활관 옥상에서 간단한 현안사항 보고회를 가진 후 하아그린파크 현장과 단호샌드파크, 낙동강생태학습관, 남후면 무릉리에 조성중인 백조공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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