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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정차 위반차량 '야간 특별단속'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8-17 0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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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 및 계도를 병행하고 무인단속 카메라를 확대 설치..
문경시가 시내 중심지의 주․정차 위반차량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또한 교통사고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어 이달 8월부터 주․정차 위반차량 야간 계도 및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주․정차 금지구역중 인도주차, 주행로 주차등 불법 주차가 심한 중앙선 이설구간인 모전 동국철강앞 ~ 모전사거리, 거산아파트앞 ~ 기차역 ~ 문경중학교앞, 신흥교회 사거리, 점촌1동사무소 ~ 기차역앞, 반쟁이교 ~ 흥덕 한일연립앞 등에 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단속되면 과태료 또는 범칙금을 부과한다.

문경시는 그동안 계도 위주로 추진했으나 지속적인 차량의 증가와 시민들의 교통의식 부족으로 정착되지 않아 8월부터 상가 및 운전자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교통소통 원활을 위해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거리 질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초질서 확립의 일환인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 및 계도를 병행하고 무인단속 카메라를 확대 설치해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등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소통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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