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를 날려 버릴 야외공연에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로 유명한 신유를 비롯해...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혀 줄 ‘2012 조영남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음악회’가 오는 8월 15일 오후 7시30분에 김천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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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김천시승격 6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승격 기념일인 8월 15일에 개최되며, 지역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시립국악단의 대북타고를 시작으로 교향악단의 스타워즈 메인타이틀곡 연주, 테너 김완준의 '그리운 금강산‘에 이어 시립합창단의 ’사공의 그리움‘, ’추억의 가요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등이 공연된다.
특히 이날 특별출연하는 가수 및 방송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조영남이 교향악단, 합창단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쳐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등으로 유명한 고속도로의 아이돌 신유, 지역 트로트 가수 안수, KBS ‘불후의 명곡2’에 출연 중인 아이돌 가수 에일리의 멋진 공연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될 것이다.
이번 음악회는 초대권이 별도로 배부되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cart.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420-78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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