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대 대통령선거 앞두고 주민등록일제정리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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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차질없는 선거업무 지원과 주민등록제도 운영을 위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하고 있다.
일제정리 기간은 9월3일∼10월22일까지 50일간이며 이 기간동안에는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에 의하여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반으로 경감조치하고 주민등록 전산장비와 전산자료의 완벽한 정비와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 ▲국외이주 후 미신고 ▲기타,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의 재등록을 유도하고 고교생들의 발급을 독려한다.
조사는 8월20일부터 10월22일까지 통(리)ㆍ반장과 담당공무원이 사실조사를 실시하여 현 거주지에서 전입신고를 하도록 권고하는 등 주민등록 미정리자의 정리를 촉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천시는 각종 게시판, 현수막 및 관내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주민등록 일제정리 사항을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등록 전입 등으로 주민등록증 뒷면의 주소 변경사항은 전국 어느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도 정리가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이번 정리기간을 통해 주민등록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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