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지회장 김삼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화왕산 군립공원 옥천계곡 일원에서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일간 여름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개소식을 가진 27일, 강해운 창녕 부군수와 김삼수 새마을운동창녕군 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회 읍면 회장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읍 옥천계곡에서 환경안내소 개소 홍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안내소는 옥천계곡의 환경정화 활동과 관광객 안내는 물론 행락질서 지키기 계도, 1회용품 사용안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봉투배부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 이동문고를 운영해 피서지 도서 무료대여와 관광안내 책자, 재난대비 홍보용 물티슈, 에너지절약 홍보용 접이식 부채 등을 배부하며, 이를 통해 선진행락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해운 부군수는 개소식에 참석해 “한여름 20일 동안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 문고를 운영할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휴가철 창녕군을 찾는 피서객에게 친절히 안내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