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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청이전지 조성공사 '발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7-24 0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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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도읍지 웅도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건설사업 조성공사 본궤도 오르다.
신도청이전지에 대한 건설사업 조성공사를 발주했다고 경상북도가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청신도시 조성공사 전체면적 10.966㎢중 사업지구 내 송평천을 기준으로 북쪽과 안동 도양2리를 포함하는 1단계 사업지구 4.9㎢(약148만평)에 대해 신속한 공사착공을 위해 3개 공구로 분할하여 7월 초순 조달청에 발주 의뢰한 후, 7월 18일 입찰공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번 1단계 공사금액은 관급자재 675억원을 포함하여 총1,922억원으로8월 8일 현장설명, 8월 29일 개찰과정 등을 거쳐 9월 초순 최종낙찰자를 선정, 2014년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2014년 6월 도청청사 입주에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경북도민 모두가 경북지역을 ‘경상도’라 부른지 700년만에 새로운 도읍지를 건설하고 웅도 경북의 영광을 재현하는 기대에 부풀어 있고, 이에 따라 공사관계자는 주민들과 안동시․예천군의 상생체제 구축으로 조성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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