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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 여름휴가 문경과 '8년간 소통'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7-19 0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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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신중심 도시 문경에는 자연그대로 때묻지 않은 계곡이 즐비해...
문경시가 올해도 KT직원 하계휴양소를 유치함으로 2005년부터 8년 연속 하계휴양지를 유치해 내륙지방 최고의 여름휴가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문경시와 (주)KT문경지사에 따르면 오는 7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한달간 문경새재지구내 숙박시설을 임대해 KT직원하계휴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계휴양소에는 320여개팀이 가족단위로 2박3일씩 머무르며 황톳길 문경새재와 문경새재오픈세트장,옛길박물관,생태공원 그리고 석탄박물관을 비롯한 관내 관광지 관람과 철로자전거, 레프팅, ATV, 짚라인, 전통도예, 수상자전거, 카트랜드, 승마 등 다양한 체험관광을 체험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신중심 도시 문경에는 자연그대로 때묻지 않은 계곡이 즐비하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풍부해 전국 최고의 오미자와 약돌돼지, 약돌한우, 전통도자기, 버섯, 문경사과, 방짜유기 등 자연 친화적 특산물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문경시는 각종 시설물 단체 할인권과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고 관광안내 및 재래시장 이용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7월 18일부터 이틀간 KT대구․경북 노조지부장 역량강화 교육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참석해 격려 하는 등 관광문경의 이미지 제고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미 (주)KT는 지난 7년간 직원하계휴양소를 운영해 연인원 30,000여명이 문경을 다녀가 특산물 판매와 음식 숙박업계의 활성화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내륙지방 최고의 사계절 문화관광 휴양의 고장 문경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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