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노회 여전도 연합회로부터 500㎖ 생수 5,000병을 전달받아...
안동교도소(소장 김종국)는 11일 영주노회 여전도 연합회(회장 김순애 권사)로부터 생수 5,000(500㎖)병을 전달받아 수용자들에게 지급하는 등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을 위해 안동교도소는 지역 종교단체로부터 생수를 기증받아 냉장고에 얼린 후 이틀에 한 병씩 수용자들에게 지급하는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영주노회 여전도 연합회로부터 500㎖ 생수 5,000병을 전달받아 전 수용자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정협의회 등으로부터 생수를 기증받기로 하는 등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노력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생수를 기증한 김순애 권사는 "갇혀있는 곳에서 무더운 여름을 지내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생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