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령산악구조대, 제2기 국민추천포상에 선정돼 단체로는 최초로 대통령표창 수상...
산악구조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인 ‘조령산악구조대(대장 권혁진)’가 6일 제2기 국민추천포상에 선정돼 단체로는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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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조령산악구조대’는 ‘92년부터 동호인의 모임으로 활동해 오다가 ‘97년 대한산악연맹 경북연맹에 정식으로 가입해 경북 북부지역(문경,상주,예천)의 산악사고예방과 인명구조를 위해 활동해 오다가 현재 대한적십자 봉사회에 가입해 많은 활동하고 있다.
조령산악구조대는 권혁진(대장), 박인희(사무국장)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의 35명의 대원들로 구성된 각자 생업을 가진 단체로 순수한 봉사의 마음으로 등산객의 안전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악사고는 주로 야간에 많이 발생하며, 전 대원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즉각 출동해 구조활동을 펼치는 등 생명을 내손으로 살린다는 숭고한 정신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활동하는 모습에 시민 모두가 든든하게 생각해 문경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조령산악구조대원 개개인의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안전하고 즐겨찾을 수 있는 산악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이번 대통령표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권혁진 대장은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20여년간의 활동이 결실을 맺어 이번에 대통령표창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회원들이 산악사고 구조활동을 위해 노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전국 최고의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