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부소방서,2012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 정석후 기자
  • 등록 2012-06-26 22:13:50
기사수정
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26일 오전 11시, 소방, 구청, 경찰, 군부대 및 병원 등 17개 기관단체 21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영남이공대학(남구 대명동 소재)에서 「2012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오는 10월 11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테러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중부소방서에서는 긴급구조기관으로서 재난현장에서의 지휘체계 확립과 유관 기관간의 공조체제 구축을 통해 대형 재난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대회기간 중 배구 대회장으로 사용되는 영남이공대학 천마체육관에서 이번 훈련을 추진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의 폭탄 테러로 인한 인명 피해와 건물 붕괴 상황 발생, 재난 상황 접수 후 119종합상황실의 지령을 통한 유관기관 상황전파, 군과 경찰에 의한 테러범 진압, 중부소방서 긴급구조지휘대의 초동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후 전면적인 재난관리체제 가동, 긴급구조와 화재활동 중단 후 재난안전대책본부로의 권한 이양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우명진 대구중부소방서장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전 국민의 관심이 대구로 집중됨에 따라 선전 효과를 노린 불순 집단의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