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7월부터 3개월간 지역 내 94개 어린이집 영유아 4천여 명에게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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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친환경급식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 대한 친환경급식을 위해 지역 내에서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서 시비 7천8백만 원을 확보, 7월부터 3개월간 지역 내 94개 어린이집 영유아 4천여 명에게 급식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전부터 영·유아 보육료의 급식비, 영유아간식비지원사업으로 5억2천5백만 원을 지원을 하고 있었으며, 여기에 친환경급식지원사업이 더해져 지역 내 영·유아 급식의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관계자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급식 제공시 친환경인증 식재료 비율을 점차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며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보육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과감히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