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비상수송대책상황실 운영··· 시청소속 차량 13대와 읍·면·동 차량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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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LPG 가격상승 등에 따른 이유로 오는 20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대규모집회를 예고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안동시는 집회당일 대중교통이 종료되는 시간부터 다음날까지 시내 셔틀버스를 운행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노약자, 장애자, 부녀자 등에 대해서는 민원 요청 시(054-840-5420) 시청소속 차량 13대와 읍·면·동 차량을 활용해 비상수송에 나설 계획이다.
또 시민들에게 출·퇴근, 등·하교 시 자가용 함께 타기를 당부하고, 불편할 경우 안동시청 교통대책 상황실 혹은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로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안동시비상교통수송대책상황실(교통행정담당 조형도)은 "정상적인 교통 운행이 될 수 있도록 택시업계 종사자와 협의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가 계획 중인 야간 셔틀버스 운행계획은 ▲A코스가 안동대→웅부공원→성소병원→MBC→버스터미널, ▲B코스가 안동대→기차역→안동중→송현5거리→옥동→버스터미널, ▲C코스가 안동대→길주중→법원→안동병원→옥동→버스터미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