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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트램(TRAM 노면전차) 도입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18 2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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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청과 안동·예천 버스연계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
 
안동시가 '트램' 등을 도입해 한 차원 높은 대중교통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안동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할 2차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에 신도청과 안동·예천 버스연계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의 복잡한 버스노선체계를 도심순환 및 읍·면지역 지간선체계로 분리하는 효율적 개편을 마무리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와 대기환경 오염방지를 위한 천연가스 버스도입 및 차량 고급화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단기적으로 신도청과 안동·예천 버스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트램 등 신 교통시스템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 같은 계획은 신도청 이전에 따른 새로운 교통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2007년 1차 5개년 계획수립 후 버스디자인, 요금단일화, LED번호판, 마을버스 순환운행 등의 대중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해 이용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교통카드 이용 및 무료 환승 등으로 시민 교통비 절감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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