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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한 남·여 '덜미'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08 18: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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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찰서, 마약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안동시 모 여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5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붙잡힌 A씨(남 50세)와 B씨(여 46세)는 지난 7일 안동시 모 여관에 투숙하고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여관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환각상태에 빠진 상태에서 A씨가 함께 투숙한 B씨를 도둑으로 몰아 112에 신고하면서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1회용 주사기 4개와 필로폰이 담긴 용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마약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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