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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직자 청렴 특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6-04 1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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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회 김창원 서기관 특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김창원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 ‘청렴은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부패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청렴의 필요성, 공직자가 알아야 할 부패 유형과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 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부공무원과 산하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창원 강사는 “부정부패가 공정한 사회 실현의 제일 큰 걸림돌 이며, 부패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전 세계 GDP의 약 17%에 달한다”고 했다.

특히 “청렴도 측정은 공공기관 줄 세우기가 아니라 부패발생 개연성이 높은 업무를 미리 공표함으로써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인 것”을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1월과 2월에 공사관리 및 감독분야 직무교육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동 강령 교육, 민간단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간단체보조금 집행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인허가ㆍ지도단속ㆍ보조금지급 담당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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