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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김창원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 ‘청렴은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부패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청렴의 필요성, 공직자가 알아야 할 부패 유형과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 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부공무원과 산하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창원 강사는 “부정부패가 공정한 사회 실현의 제일 큰 걸림돌 이며, 부패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전 세계 GDP의 약 17%에 달한다”고 했다.
특히 “청렴도 측정은 공공기관 줄 세우기가 아니라 부패발생 개연성이 높은 업무를 미리 공표함으로써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인 것”을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1월과 2월에 공사관리 및 감독분야 직무교육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동 강령 교육, 민간단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간단체보조금 집행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인허가ㆍ지도단속ㆍ보조금지급 담당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