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9개월만에 최고…도·소매업 생산은 7.1% 늘어
경제회복이 본격화면서 자영업자들이 종사하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개인서비스업 등의 체감경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내수 실물 경제를 나타내는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달 2002년 10월 이후 4년9개월만에 최대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과 금융 등 일부 업종에만 한정돼 있던 경기회복이 내수 민생 업종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신규 취업자 수가 6,7월 2개월 연속 정부 목표치(전년 동기 대비 30만명 증가)를 넘어서는 등 고용여건이 좋아지면서 내수 소비가 살아나고, 이에 따라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의 소득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