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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지부장 김성광)는 15일 군내 저소득 소외계층 7가구에 대해 각 30만원씩 총 21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창녕군 공무원 노조는 어려운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실시 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어려운 군민 지원 및 복지사업에 10억원의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김성광 지부장은 “군민이 있어 공무원이 있고, 공무원이 있어 주민이 행복한 창녕을 만들고, 희망과 신뢰를 주는 공무원 노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노조조합원 김현주씨는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공무원 노조가 발굴해 직접 도움을 줄 수 있어 공무원 노조 조합원의 한명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 관계자는 “정의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이라는 출범취지를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에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