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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1회 낙동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10 1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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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문명의 시작 낙동강!'···문화와 경제가 함께 공존
 
4대강(낙동강)살리기사업 일반공구 준공 및 제1회 낙동강의 날 기념행사가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안동 낙동강변시민공원에서 열렸다.

경상북도 낙동강살리기사업단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지원한 이번 기념행사는 '新문명의 시작 낙동강!'이라는 슬로건으로 Post낙동강, 더불어 낙동강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낙동강 사랑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범도민 경축행사로 기획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다수 시의원, 김명호·이영식 경북도의원, 이만희 경북지방경찰청장, 심명필 낙동강살리기사업 본부장, 낙동강 연안지역 지자체장 등 각계인사와 안동시민 등 1천여 명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낙동강의 총 길이가 510km라서 낙동강의 날도 5월10일로 정해져 기념하게 됐다"며 "문화와 경제가 함께 공존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연안지역이 서로 소통하면서 상생해 나가는 낙동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낙동강 보트 투어 체험, 낙동강 사진전, 낙동강 가꾸기 행사, 낙동강 연안 11개 시·군 홍보부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또 '찰랑찰랑'과 '당신의 의미'라는 제목의 노래로 유명한 구미 출신 가수 이자연(49) 씨와 지난 2008년에 데뷔해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등의 노래로 활동 중인 칠곡 출신 가수 신유(30) 씨가 낙동강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한편 낙동강의 날은 지난 2월28일 낙동강연안 31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낙동강연안 정책협의회'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제안해 제1회 대회를 안동시에서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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