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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발물레경진대회 신세나씨 대학부 '대상'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5-01 0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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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특별행사인 '2012문경전통발물레경진대회' 대학부...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2012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특별행사인 '2012문경전통발물레경진대회' 대학부에서 신세나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2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는 문경이 전통 도예의 고장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통 도예의 우수성과 보존 당위성을 홍보함은 물론 발물레를 이용하여 작품을 창작하였던 선조들의 지혜와 얼을 배우고 그 맥을 잇는 문경만의 차별화와 문경찻사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위해 개최됐다.

4월 29일 주공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12개 대학 57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해 전통도예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끝에 영광의 12명과 단체상 1팀이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신세나씨는 단국대학교에서 우리나라 전통도자기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 “이번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열심히 발물레를 차고, 찻사발과 항아리를 성형하는 연습을 했는데 대상의 영예를 안아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도자기를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 훌륭한 도예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신세나씨에게는 중소기업청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부상으로는 발물레 1점이 지급됐고, 우수상 2명에게는 경북도지사상과 각 100만원, 장려상 4명에게는 추진위원장상과 각 50만원, 특별상 5명에게는 상장과 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단체상으로 선정된 여주대학교에는 축제추진위원장상과 상금 50만원, 부상으로 발물레 1점이 지급됐다.

한편,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일반부 행사는 오는 5월 5일 토요일에 주공연장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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