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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면장 하정수)은 4월 30일 대합면 주민자치센터 앞 광장에서 31개 전 마을주민과 민간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과 하천 등지에 버려진 농약빈병 등을 마을주민들이 수거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대합면은 이날 행사를 통해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재활용품인 공병 등 3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면 관계자는 "자원의 재활용은 실천하고자 하는 주민의식에 기초한다" 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라는 의식을 갖고 실천을 유도해 깨끗한 대합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