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안동에서 길안을 잇는 국도 35호선 확장공사가 2013년 완전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1.45km 구간을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부분개통될 구간은 남선면 신석리(구 포진교 건너)~임하면 신덕리(이덕 - 포진잠수교) 구간으로 신석교차로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신덕교차로 개통에 의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안동~길안간 국도35호선이 4차로로 완전 개통이 되면 그간 겪어오던 교통 불편이 해소됨은 물론, 통행시간 단축으로 청송, 영천, 포항지역의 신 도청 접근성 제고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03년도에 착공해 2013년말 준공예정인 안동~길안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901억원, 연장 L=10.0km, 폭 20.0m로써, 올 연말 금소교차로(L=5.0km)까지 개통될 계획이며, 이밖에 미확장구간인 금소교차로에서 공사종점인 임하 오대교차로간 4.5km에 대해서는 2013년까지 완전 개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