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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4-23 2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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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사무소 설치와 홍보물 발송, 공약집 배부 등 제한적이지만 사전 선거운동 가능
오는 12월19일 있을 제18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23일부터 시작됐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홍보물 발송, 공약집 배부 등 제한적이지만 사전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현재 여당에서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오·정몽준·김태호 현 국회의원, 정운찬 전 총리의 대선출마가 공식화되고 있다.

또 야당에는 손학규·정세균·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김두관 경남도지사,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아직까지 정당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면서 여당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적인 대권 레이스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대통령선거 후보자등록은 오는 11월25일부터 26일까지며, 같은 달 27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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