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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내년 국고예산 확보 활동 박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4-17 1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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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그간 신규사업 발굴 및 중앙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김충식 군수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17일은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대형프로젝트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18일은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한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다음 달로 예정된 내년도 국고예산 신청을 앞두고 각종 현안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 지원 당위성을 설명함으로써 정부의 재정지원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국토해양부의 고향의 강 조성과 하천개수사업을 비롯한 지역현안 사업 해결에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관계 공무원이 내년도 도비확보와 국고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경남도 차원의 지원 요청을 위해 도 담당부서를 방문해 사업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군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은 총 101건에 1,700여 억 원으로, 우포늪 으뜸명소 가꾸기 사업 4건 153억원, 온정천 생태하천 조성과 창녕천 하천개수사업 4건 147억원, 창녕천 고향의 강 조성 72억원, 마을 하수도 설치 6건 203억원 등 이다.

군은 지난 3월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국고 중점 대상 40개 사업을 선정했고, 4월 16일에는 그동안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향후 전략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23일에는 문화재청과 산림청을 방문해 국가지정문화재 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비 지원을, 4월 말에는 조해진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시급한 현안이나 군의 성장 동력 사업은 정부예산 편성단계별로 계속해서 군수가 직접 관계부처는 물론 국회를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충식 군수는 “4월부터 6월이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주지하고, 각 중앙부처는 물론 지역구 국회의원, 출향인사 등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대상사업 예산 전액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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