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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추석맞이 떡류 등 위생 점검 나서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28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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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5일까지 식품제조 가공업소 대상 실시
 
남해군은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송편, 백설기 등 떡류에 대한 위생관리 점점을 지난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10일 동안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담당 공무원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 등 6명으로 위생관리 지도 점검반을 편성, 군내에서 떡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식품제조 가공업소 68곳과 즉석판매제조업소 32곳 등 총 100곳의 위생관리를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사항과 부정․불량 원재료의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기계․기구의 위생적 관리와 유통기한 위․변조 또는 경과제품 진열보관 판매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대부분의 가정에서 떡 제조업소를 이용해 제수용 떡을 구입하고 있으나, 대부분 업소에서 재래방식으로 생산되고 있어 위생에 소홀한 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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