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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산업단지 현장 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4-13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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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는 지난 12일 오후 관내 주요 산업단지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과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 이날 넥센과 대합 일반산업단지, 영산면 서리와 도천면 송진 농공 단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기업체를 방문했다.

김 군수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한 후, “창녕군은 입주 기업들이 기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경영마인드를 가진 기업과, 기업을 지역경제 발전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경영여건을 조성해 주고 지원해 주는 지방자치단체 모두가 자치경영의 주체로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해야만 상생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녕군은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도 내에서 기업유치와 단지조성의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창녕군은 넥센타이어 유치에 이어 금년에는 특수강부문 국내 1위업체인 (주)세아베스틸을 대합일반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해 군수 공약사업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유치와 더불어 금년에는 출향인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창녕사랑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일자리창출 활성화와 지역기업 생산제품 홍보방안을 준비하고, 기반시설과 환경개선사업,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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