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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선생 향례거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4-02 2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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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때 실천 성리학자인 남명(南冥) 조식(曺植)선생을 추모하는 향례가 4월 1일 오전 8시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 용암서원에서 열렸다.

용암서원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향례에서는 하창환 합천군수 초헌관, 박원제 전 합천향교 전교 아헌관, 권동술 전 삼가향교 전교가 종헌관으로 후손과 지역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례를 올렸다.

남명 조식선생은 조선조 연산군 7년(1501년) 합천에서 태어나 합천과 산청, 김해 등에서 실천유학의 수행에 힘써 사림의 기풍을 진작한 처사(處士)로 1572년 운명한 뒤 사간원 대사간과 영의정의 벼슬을 받았다.

한편 합천군관계자는 남명 조식선생 생가 복원사업을 위하여 금년에는 1억 2천만원을 들여 안채 복원의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사랑채, 안중사랑채, 중문채, 곳간채, 문간채 등을 정비사업을 펼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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