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4일 청명, 4월5일 한식에 산불 예방코자 나무심기행사 앞당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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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오는 4월5일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오전 10시 서후면 금계리 산 133번지 일대에서 나무심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나무심기행사는 안동시가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범시민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코자 시민, 사회단체회원, 공무원 등 350여명을 참여시킨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잣나무 7년생, 5천 본으로 오는 4월4일 청명, 4월5일 한식에 산불을 예방하고자 나무심기행사가 앞당겨 시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 그루 나무라도 정성을 다해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지키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산불예방에 모든 시민들이 참여해줄 것도 부탁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춘기 조림사업으로 풍산읍 신양리 산불피해 지역을 비롯한 벌채지 등 123ha의 면적에 소나무, 잣나무, 헛개나무, 백합나무, 상수리 등 271,500본을 오는 4월까지 식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