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유림관리소 최우수상, 양산국유림관리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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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불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산불예방 홍보 사례를 발굴하고자 23일 지방청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산불방지 홍보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는 봄철특별 산불대책기간임을 감안해 비가 오는 날을 택해서 진행됐으며, 그 동안 시행된 산불예방 홍보 활동 중 관리소 별 관할지역 특성에 따라 독창적이고 실효성이 높은 홍보 사례가 발표됐다.
그 결과 독창성, 파급효과 등에서 탁월함을 보인 영주국유림관리소(안동, 봉화, 영주 관할)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고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기존 오프라인 산불예방 홍보 외에 이를 계량화 할 수 있는 설문조사 후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쳐 효과를 높이고, 최근 부각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활용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보인 홍보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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