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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등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3-24 0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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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년간 이상득국회의원이 힘들여 따낸 각종 국책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4,11총선을 20여일 앞두고 포항남, 울릉 선거구에는 새누리당 김형태(59), 민주통합당 허대만(45), 무소속 박명재(63), 정장식(61) 예비후보가 저마다 승리를 장담하며 표밭갈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가 22일 남구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했다.

김 후보는 "남구와 울릉군의 대표를 뽑는 이번 총선은 지난 24년간 이상득국회의원이 힘들여 따낸 각종 국책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북구에 비해 남구는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남구 주민들과 포항시의 의견을 들어 반드시 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0일 김형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새누리당 포항남, 울릉 당원 협의회 각 읍,면,동 회장단은 결의문을 통해 김 후보를 적극지지 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각 읍,면동 협의회장 38명 가운데 37명이 참석했으며, 시, 도의원 및 중앙위원들도 대거 참석해 오는 4,11총선에서 김형태 예비후보가 압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기로 결의 했다.

김형태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의 화합을 위해 큰 결심을 해준 협의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장, 당원 동지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난 24년간 포항·울릉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상득 국회의원의 열정을 본받아 공백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총선에서 압승해 여세를 몰아 새누리당이 대선 승리로 굳건하게 나라를 수호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양대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아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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