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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수도정비 시범사업 본격 추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3-22 0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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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우·오수관거 L=28km, 빗물펌프장 1개소 등 설치
 
안동시가 2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집중호우 시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하던 명륜, 옥정, 동부, 법흥 운흥동 일원 저지대 지역 침수해소와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환경부는 사업의 추진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또 시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제공, 각종 인·허가 등 사업 여건 조성에 적극 협조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사업의 전문성을 고려해 타당성 검토, 실시설계용역 및 시설공사를 시행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수관거, 저류시설 및 펌프장 등에 과학적인 선진적인 기법을 도입하고 침수피해가 없는 행복안동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은 우·오수관거 L=28km, 빗물펌프장 1개소 등이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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