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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위천 생태하천 '새단장'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3-20 2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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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계, 단밀, 단북 3개면이 재해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지역주민의 생활안정에...
의성군(군수 김복규)은 낙동강 지류하천인 위천을 220억원을 투입하여 7.5km구간에 대해 자연환경을 아우르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의성군은 지난 3년간 생태하천조성을 위해 총130억원(국비 78억원, 지방비 52억원)의 사업비 중 108억원을 투입하여 기존제방 보강(5.0km)과 고수부지 정리, 자연형 저수호안,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해 왔으며 2013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으로 초화류 및 수목식재, 축구장, 다목적구장, 게이트볼장 등 부대시설물 설치를 추진중이다.

이에따라 생태하천 하류에 시행 중인 용곡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을 2010년부터 90억원(국비 54억원, 지방비 36억원)을 투입해 기존 제방보강(2.5km)을 금년도 우기전에 마무리 하여 인근 안계, 단밀, 단북 3개면이 재해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지역주민의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4대강사업으로 완공된 낙단보에서 10분,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15분, 건설 중인 상주~영덕간고속도로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낙후된 지역 개발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과 청정한 친수공간으로 군민의 종합적인 여가활동 공간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히 치수 및 이수사업에 그치지 않고 생태하천과 연계한 종합적인 친수공간과 레포츠시설, 대중골프장(9홀)조성으로 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단밀교 상류 고수부지에는 승마체험장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여가활용 및 체험관광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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