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농산물의 산지 생산역량을 극대화 해 나갈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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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의 품질이 입증돼 두 번째로 러시아 수출 길에 오른다.
지난 1월16일 15톤(47,000불)을 처음 수출한데 이어 두 번째로 러시아(사할린 등) 시장의 소비자로 부터 안동사과의 품질이 입증돼 15일 길안면 천지리 동안동농협 산지유통센타(APC)에서 15톤이 추가 선적된다.(5만불 -10kg 1,500상자)
이는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수출물류비 총액한도제한, 내수가격호조 등 어느 때 보다 수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추진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 19일까지 경상북도와 대구경북능금조합이 후원하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행사에 참가해 동남아시장 교두보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관계자는 "FTA에 대응하고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과 안동농산물의 수출을 근본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그 동안 생산농가, 수출업체의 물류비, 장려금 등의 의존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해외시장을 주도하는 바이어의 구매력 제고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는 한편 고품질 안동농산물의 산지 생산역량을 극대화 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