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박해숙 신임회장, 26만 5천여 명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 '새로운 각오 다져'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15,16대 성숙자 회장 이임식 및 제17대 박해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제17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에 취임한 박해숙 회장 이날 이주석 행정부지사, 이상효 도의회 의장, 여성도의원 등 도내 여성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임식 자리에 오른 성숙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여 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잘 이끌수 있도록 도와주신 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특히 취임하는 신임 회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신임 박해숙 회장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성단체의 신임회장이 된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26만 5천여 명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각 단체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도와 시군 여성단체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든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단체로 만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삼진기업(주)을 경영하고 있으며 포항시의회 의원부인회 회장, 제일로타리 수선화회 초대회장, 포항 YWCA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 YWCA협의회장으로 지역봉사와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