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생활환경 UP, LNG·상수도·급식비 DOWN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3-15 03:24:39
기사수정
  • 시민 삶의 질이 풍성해 질 수 있는 '행복안동'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
 
올해 안동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안동시는 값싼 LNG공급, 상수도 급수지역 확대 및 요금 반값 추진, 학교 무상급식 확대 등 각종 사업과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안동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 낙동강 살리기 사업, 도청이전 사업 등 도시기반 구축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동 낙동강 둔치는 친수시설로 새롭게 변모돼 여가활동, 체력단련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 1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진행 중인 천연가스 배관망 사업은 25km 구간에 매설이 완료됐고, 공급관리소도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올 7월에는 28,208세대에서 기존 LPG방식보다 30~4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시 상수도시설도 지난해 451km 관로를 확장해 읍·면 지역 3,647세대에서 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요금도 지난해 기초수급자와 생활형사회복지시설 반값 공급에 이어 올 1월부터는 일반가정 17,953세대와 생활형사회복지시설 15개소로 확대됐다. 2013년부터는 공동주택을 포함해 약 46,600세대도 반값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학교 무상급식도 지난해 농촌지역 병설유치원과 초·중학교 28개교 1,256명에게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시비 12억 원을 투입, 시내지역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해 전체 학생의 20%에 해당하는 40개교 3,897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안동호반 나들이 길을 비롯해 낙동강 신나루(개목나루) 조성, 하늘 수목원 등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작지만 시민들 피부에 와 닿는 사업과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 삶의 질이 풍성해 질 수 있는 '행복안동'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