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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에서는 지역특성과 주민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 수요자의 다양한 서비스 구매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용을 보조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업비 299백만원을 투입하여 2007. 9. 1일부터 금년 말까지 여성이민자 가정 및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이민자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통합서비스 사업’ 및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clean 도우미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회통합 토대를 마련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시행하게 되었다.
주요 세부사업은 ‘사회통합서비스 사업’으로 여성이민자 가구 187세대를 선정하여 서비스공급기관인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사회적응과 문화 교육, 자녀 학습지도, 아동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원금액은 가구당 월 22만원(본인부담 월 20천원)이다.
또한 ‘clean 도우미 사업’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이하 가구(4인기준 353만원)중 여성이민자 가구 560세대를 선정하여 서비스공급기관인 서구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주택 방역 및 소독, 침구류 세탁과 실내청소 등 생활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 22만원(본인부담 월 10~20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청에서는 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각 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 받아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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