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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전국최초 무장항일투쟁단체 발생지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3-03 0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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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에서 제93주년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다
영주시는 일제 강점기 시대 전국 최초 무장 항일투쟁 단체인 대한광복단의 발생지인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에서 제93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93주년 3.1절을 맞아 영주시와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는 3월 1일 오전10시부터 풍기광복단 공원에서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결연히 일어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제1부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광복에 대한글짓기 낭독, 3.1절노래, 만세3창의 순으로 진행되며, 2부 행사에서는 3.1만세 운동당시 태극기와 같은 모양의 목판태극기 제작 체험, 일제강점기 시대 경험담 듣기 체험을 통하여 일제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햇다.

이외에도 영주지역에는 11시 30분 부터 휴천3동에 위치한 독립투사 농고오하근 선생 추모비에서 선생의 독립운동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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