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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도대체 우회도로 착공·안전기원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2-02-29 23: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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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포~생곡)건설공사 2018년 완공목표, 3,900억원 국책사업, 고아.선산지역 균형발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8일 구미시 선산 공영주차장에서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생곡)건설공사 착공식 겸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포~생곡간 도로건설 착공식과 안전하게 공사가 완공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생곡)건설공사는 구포~선산읍 이문 네거리간 왕복4차(연장21.6㎞,폭20m)를 개설하는 국책사업으로 2007년 기본설계용역을 시작하여 2018년 완공을 목표로 3,9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 도로가 완공되면 구미~선산간 10분대 거리로 도․농간 균형발전은 물론 내륙최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이동을 도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사통팔달 도로망 개설로 전국의 기업들이 찾아오는 명품 기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로망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천~상주간 고속도로 건설, 국도 67호선(옥계~산동)확장, 구미디지털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제5단지 진입도로인 고아 송림~제5단지간 도로개설 등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미시는 도로망 구축 사업을 위해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5공단 조성, 경제자유구역, 부품소재단지, 의료기기 부품소재 단지 등에 향후 구미경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사업 유치를 위해서는 편리한 도로망 구축이 관건임을 수차례 설득한 결과 대단위 도로망 구축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공사 조기 준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최적의 정주여건 조성, 기업경쟁력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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