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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따오기복원 성금 기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2-29 1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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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석순용)는 29일 우포늪따오기복원 후원회 정기총회 시 (사)우푸늪따오기복원후원회 장환달 회장에게 따오기복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은 지난해 9월 23일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와 (사)우푸늪따오기복원후원회가 산․관 협력 협약서 체결 시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 하겠다고 밝혔으며, 그중 100만원을 이번에 기탁하게 된 것이다.

석순용 동창회장은 “국제멸종위기종인 따오기가 우포늪 하늘에 날 수 있는 그 날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으며, 따오기의 건강과 다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2008년 10월 중국 양현에서 들여온 따오기 한쌍 (양저우♂, 룽팅♀)으로 번식에 성공해 현재 가족이 13마리로 늘었으며, 우포늪에 야생방사를 위한 따오기복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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