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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모범수용자 '푸른마을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2-25 0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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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미봉사단, 경주푸른마을을 방문해 생활관 청소 등 봉사활동 체험...
경주교도소 직원들과 교정위원, 모범수용자 15명이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경주푸른마을을 찾아 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인공들은 경주교도소에 수용중인 모범수용자들로 24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 푸른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5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에게 주거공간을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어 장애인들이 보다 밝은 마음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용자들은 “자신들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삶의 참된 의미를 깨달았다며, 석방 후 다시는 죄를 짓지않고 건전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호서 교도소장은 “앞으로 모범수용자들의 사회적응능력 배양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교정행정, 열린 교정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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