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미봉사단, 경주푸른마을을 방문해 생활관 청소 등 봉사활동 체험...
경주교도소 직원들과 교정위원, 모범수용자 15명이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경주푸른마을을 찾아 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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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은 경주교도소에 수용중인 모범수용자들로 24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 푸른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5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에게 주거공간을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어 장애인들이 보다 밝은 마음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용자들은 “자신들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삶의 참된 의미를 깨달았다며, 석방 후 다시는 죄를 짓지않고 건전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호서 교도소장은 “앞으로 모범수용자들의 사회적응능력 배양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교정행정, 열린 교정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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