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이 발생하면 반드시 법령에 의해 처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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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2일 오전 10시 안동시민회관에서 '2012 산불방지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열고 산불예방과 산불진화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불업무 담당 공무원 50명, 산불감시원 167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명 등 총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채택과 산불방지종합대책 시달, 산불홍보 동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3월1일부터는 일체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반드시 법령에 의해 처벌할 것"이라며 "결의대회에 참석한 요원들의 적극적인 임무수행으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치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 건조한 날씨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모든 행정력을 산불예방에 집중, 매일 산하공무원의 1/2을 산불예방을 위한 담당부락출장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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