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명 동원돼 2시간여 만에 진화···소방서 추산 2,2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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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시40분께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A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상가 2동을 함께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소방서차량 6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 경찰 등 40여 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상가 3곳이 완전히 전소돼 소방서 추산 2,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정밀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번 화재 최초 목격자 K씨(36 남)는 "식당 앞을 지나던 중 냉장고 주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