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뜻 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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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 17일 오전 11시 솔뫼문화관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9명을 포함해 총 1,32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안동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9명, 석사 90명(일반대학원 74명, 행정경영대학원 7명, 교육대학원 9명), 학사 1,228명 등 총 1,32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중 법학과 장은영(05학번) 씨를 포함한 4명이 조기졸업(학사과정 7학기)을, 영어교육과 박재현(04학번) 씨와 169명이 중등학교 정교사(2급) 교원자격증을 받았다. 또 98명이 복수전공으로 2개의 학사학위를 받고 123명이 연계전공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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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인 학생으로는 인도 유학생 기계공학과 빈센트(Vincent Lijo 남)와 아빌라쉬 수리얀(Resikendran Abhilash Suryan남 ) 총 2명이 박사학위를 받았고, 중국 출신 진양(CHEN YANG 여) 씨가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장충(Zhang Chong 여) 씨를 포함한 18명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정형진 안동대학교 총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뜨거운 열정을 가슴속에 품고 원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 안동대학교는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자 인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학사 31,915명, 석사 3,505명, 박사 141명 등 모두 35,56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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