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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신청'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2-14 0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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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예천지역에 출마,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정치적 통합과 시민화합을 만들겠다.”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사)국민화합실천연대 이사장인 김수철 예비후보가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문경·예천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자공천 신청을 마쳤다.
 
김수철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새누리당 당사에 공천신청 서류를 제출하며“정치의 본질은 사회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보며,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을 부추기는 정치를 척결하고 신의와 지조를 지키면서 사회적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실천하는데 의정 활동의 중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또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세워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촌 지역 공통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를 뒷받침할 수 있는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각종 방안을 다각적으로 연구하여 입법 활동에 매진 할 것이며, 19대 국회의정활동의 목표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FTA체결로 큰 상실감에 빠져있는 농어민들의 아픔을 치료해줄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19대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농림수산식품위원회를 희망했다.

아울러 문경·예천의 발전을 위해 시장, 군수 등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지역의 직능별로 구성된 범경천 발전 자문 위원회를 발족하여 “문경·예천의 문제점과 현실, 개선방안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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