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13회에 걸쳐 1100만원 금품 훔쳐···경찰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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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만을 골라 전문적으로 털어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오후 3시께 안동시 동부동 농협중부지점 앞에서 검거된 A씨(남 36)는 주인이 외출하고 없는 집만을 골라 드라이버로 잠금장치를 훼손한 후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경찰에 검거되기 전까지 총 13회에 걸쳐 1100만원 상당을 훔쳐왔으며, 동종전과도 14차례나 있는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범행수법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추가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해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