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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 자연휴양림 휴양명소로 '각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2-03 0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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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 육사문학관, 청량산 도립공원이 인근에..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건강을 찾아 웰빙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경상북도 안동호반 자연휴양림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휴양림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개장한 안동호반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5천 7백여 명이 넘었으며, 2011년에는 구제역으로 인해 9개월(4월~12월)개장 기간에 5천6백여 명이 넘게 다녀갔다.

이에 따라 2012년도에는 이용인원이 7천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용시설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 2011년도 총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속의 집 4동(39㎡ 1동, 43㎡ 2동, 57㎡ 1동)과 산림휴양관 3동(47㎡ 10실, 94㎡ 1실)을 완공하고 2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새로 건립된 산림문화교육관은 교육, 세미나, 단체연수 등을 유치하고, 숲속유치원, 임간학교 등 산림소득 전문교육인 숲아카데미를 운영하기 위한 장소로도 활용된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산327번지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안동호반휴양림은 안동호가 연접해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 육사문학관, 청량산 도립공원 등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교문화의 본향임을 느낄수 있다.

또한 산림자원개발원 내 산림과학박물관, 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체험을 활동할 수 있는 휴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숲속유치원, 숲해설, 산림문화체험 등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림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나물체험장, 산약초체험장 등을 추가 시설해 산림 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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