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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I-ACE 사업에 2개 학과 선정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02 0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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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간 약 12억4천만 원 사업비 지원받아···실무형 창의적 인재 육성에 총력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산학협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산학협동교육지원사업(I-ACE)'에 2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동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학 산학협동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양성과 산업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재단법인 산학협동재단에서 시행했으며, 전국 5개 대학 6개 학과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동대는 응용신소재공학전공과 기계설계공학과 2개 학과가 선정돼 오는 3월1일부터 4년간 약 12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 사업비는 우수 신입생 추가 장학금지원 등 해당 학과의 산학협동교육 역량을 강화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형진 안동대학교 총장은 "우리대학이 시행 중인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이번 I-ACE사업 선정을 통해 산·학·관·연 연계 강화는 물론, 체계적인 산학협동교육을 시행해 실무형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대 응용신소재공학전공과 기계설계공학과는 지난 2005년부터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대경세라믹협회, (주)한국야금, (주)우진 등 60여 개의 기업체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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