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시정의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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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FTA 대응 농정홍보책자 2천부를 발간하고 각 농가에 배부해 '찾아가는 농촌행정' 실천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올해 처음으로 제작·배포한 농정홍보책자는 총 64쪽으로 제목은 '자유무역협정 파고를 넘어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이다.
이 책에는 FTA 추진경과, 경제적 영향분석, 주요농산물 협상결과, 정부의 대책과 추가지원규모 등이 소개됐으며, 도와 시의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작성됐다.
특히 올해 농업분야 주요 보조사업 69종에 대해 농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기반구축, 유통·과수·특작 분야, 축산기반확충으로 구분됐고, 해당부서 담당업무 연락처도 기재돼 의문점을 즉시 문의할 수 있게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과의 연대 강화와 소통 및 신뢰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농업 관련사업 서비스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시정의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업인과의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