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25일 '삶의 현장 소통' 운영 통해 민생현장 직접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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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직접적인 현장 체험을 통해 소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삶의 현장 소통' 대상 첫 번째로 26일 오전 11시 요셉의 집을 찾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시행하는 '삶의 현장 소통'은 소외(불우)계층 등 생생한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서로가 마음을 열고 생각을 연결, 시민들과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
권 시장은 올해 이 같은 새로운 방침을 정하고 첫 번째로 지난 1992년 무료급식소로 시작된 요셉의 집을 찾아 급식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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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집은 식사 해결을 하지 못하는 노인, 장애인, 노숙자 150여명에게 하루 한 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가복지 일환으로 도시락 배달도 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번 체험에서 "춥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것인지를 몸소 느껴보고 어려운 계층에 대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찾아가 격식 없는 소통의 기회를 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 시장은 지난해 매월 14일 '시민과 대화의 날'을 비롯해 매월 25일 '소통의 날' 등 간담회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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