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산림항공관리소, KA-32T 대형헬기와 S-64E 초대형헬기 집중배치
|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인)는 설 연휴기간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KA-32T 대형헬기와 S-64E 초대형헬기로 산불방지 비상체계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등산객 및 성묘객 증가로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 산불진화헬기의 초동진화를 위한 긴급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발생시 빠른 진화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선다고 밝혔다.
또 혹시 있을지 모를 산악사고에 대비해 산림항공구조대로 하여금 산악인명구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구조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산악인명구조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종인 소장은 "설 연휴기간동안 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라이터, 버너 등 인화 물질을 가지고 입산하거나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유품 등을 소각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