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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20 0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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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단계 사업 올해 마무리···"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것"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수하지구와 안교지구 도시주거환경개선 2단계사업을 올해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14개 지구로써, 지난 1990년부터 2002년까지 1단계사업으로 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돼 8개 지구(강남, 용성, 신흥, 용상1, 율세, 운흥, 화성, 태화)에 대한 사업이 완료됐다.

이어 2단계사업으로 지난 2006년도부터 2010년까지 사업비 82억 원이 투입돼 4개 지구(법흥, 안흥1, 명륜, 안막)가 완료됐으며, 올해 42억 원이 추가로 투입돼 2개 지구(수하, 안교) 사업완료를 끝으로 2단계사업이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주택분야 각종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녹색안동을 조성하고, 오는 2013년부터 시행계획인 3단계사업에 대비한 도시주거환경개선 장기계획 용역을 시행해 그 결과에 따라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에 도로개설, 소공원 조성, 주차장 설치, 상·하수도시설, 경로당 건립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해당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을 자체 정비 및 개량한다. 주택 개량 시에는 은행에서 저리융자가 가능하고 주차대수 산정기준도 완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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